Linux: Catalyst for Server Consolidation
Linux, 서버 통합 촉진
It is belt-tightening time in the business world. The halcyon days when bigger was always better and companies threw money at their IT systems are but a memory. After taking inventory on all the stuff they bought five or 10 years ago, businesses now are looking at consolidation in a much more favorable light.
Server consolidation - which can mean aggregating a group of servers in a single location, combining existing systems, or improving system control - is a critical component of this strategy. And Linux is looking more and more like the catalyst for leaner, meaner systems.
“Linux is pushing consolidation to the next level,” David Wagner, director of product management for BMC Software, told NewsFactor. “Companies can use a modular, building-block approach with Linux, now that they have learned to reconsider the high cost of acquiring servers.”
비즈니스 세계는 지금 긴축 재정을 펴는 시기다. 더 큰 것이 항상 더 좋은 것이라고 여기고 IT분야에 자금을 투자하던 풍요로운 시대는 이제 기억일 뿐이다. 기업들은 5년이나 10년 전에 구입한 모든 물품의 목록을 작성한 다음 이제는 더 형편에 맞추기 위해 통합을 생각하고 있다.
기존의 시스템을 합치거나 시스템 컨트롤을 개선함으로써 여러 개의 서버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서버 통합은 이러한 계획에서 결정적인 요소다. 그리고 리눅스는 더욱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빈약한 시스템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BMC 소프트웨어의 생산 관리 이사인 데이비드 와그너는 “리눅스는 다음 단계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들은 서버 획득에 드는 고비용을 재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리눅스로 모듈형이나 빌딩블록 접근법을 이용할 수 있다”고 뉴스팩터에 밝혔다.
제공·음성파일: 외대닷컴어학원
http://www.oedae.com (02)226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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