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6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과학과의 김선창 교수(48)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포스트 게놈 연구에 필수적인 유전체 조작 기술을 통해 생물공학 산업에 필수적인 맞춤형 인공 균주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산업용 균주 수백 종을 단시간내 만들어내고 새로운 종의 미생물을 정확하게 설계, 구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김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식품미생물 및 분자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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