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이어코리아(대표 디네시 말카니)가 16일 국내 개발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디벨로퍼커넥션 프로그램(DeveloperConnection Program)’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바이어 아태 본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우수한 독립 소프트웨어개발업체를 선정, 제품개발 툴을 비롯해 어바이어 솔루션과의 호환성 테스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자체 심사과정을 거쳐 ‘실렉트멤버·이노베이터멤버·프리미어멤버·스트래티직멤버’ 등 4단계로 나눠 프로그램 회원자격을 국내 개발업체에 부여할 예정이다. 회원업체로 선정된 국내 업체들은 어바이어의 네트워크 제품군과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나가는 한편 어바이어로부터 각종 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이 회사 디네시 말카니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바이어가 주력하고 있는 현지화 전략의 핵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어바이어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이라며 “한국 개발업체들도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 보다 용이하게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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