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이 16일(현지시각) 영국에서 자사 음악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소니는 영국의 온라인 음악 전송 기술업체인 OD2와 협력해 닷뮤직닷컴, 영국 MTV, MSN, 소매업체 HMV그룹,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 티스칼리와 프리서브 등의 웹사이트에서 음악을 다운로드 판매한다.
그러나 영국 외의 다른 유럽 국가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OD2의 찰스 그림즈데일 최고경영자는 “애플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i튠스 뮤직스토어’의 성공으로 유럽의 온라인 음악 시장도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OD2는 유럽에서 세계 5대 주요 음반사와 음악사용 계약을 맺은 유일한 온라인 음악 업체다.
한편 주요 음반업체들은 올해말이나 내년초 i튠스 뮤직스토어의 유럽 출범을 목표로 애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