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팩(대표 김병욱 http://www.realfun.co.kr)은 각각 월 4만9000원, 월 9만9000원만 내면 미국·일본·유럽 등 17개국 또는 중국에 국제전화를 무제한 걸 수 있는 정액형 국제전화 상품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공중인터넷망을 통하는 인터넷전화(VoIP)가 아닌 일반 전화회선을 경유하므로 통화품질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의 발신번호를 인식하는 시스템을 구축, 사용자가 별도의 인증번호 없이 접속번호(1566-1900)만 누르고 발신번호를 누르면 통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병욱 사장은 “여러 해 동안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패턴을 분석해 정액제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월정 이용료는 3개월 이용시 12만원, 6개월 22만원 등 이용기간이 늘어날수록 할인폭이 커진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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