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유선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다양한 성능을 무선랜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로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환경인 ‘체계화된 무선-인식 네트워크(SWAN:Structured Wireless-Aware Network)’를 발표했다.
SWAN은 시스코의 무선랜 액세스포인트 제품인 ‘시스코 에어로넷 1100·1200시리즈’와 스위치 ‘시스코 카탈리스트 3750·4500·6500시리즈’, 라우터 ‘시스코 3700 시리즈’ 등에 통합돼 구현된다.
시스코는 SWAN을 통해 무선랜 관리 및 중앙제어, 보안설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로밍 등에서 기존 유선네트워크의 장점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5㎓ 대역에서 54Mbps 속도를 구현하는 IEEE 802.11a 기반 옥외형 무선랜 장비인 ‘시스코 에어로넷 1400·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스코 김민세 차장은 “최근 무선랜 도입이 늘면서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관리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스코는 이번에 발표한 SWAN을 통해 기업의 IT관리자들이 보다 쉽게 유무선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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