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우리카드와 제휴, 휴대폰결제 신용카드인 우리 모네타카드를 발급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부터 발급되는 이 카드를 써서 휴대폰요금을 지불하면 통화료가 4% 할인되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할인점에서 이 카드를 사용하면 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카드결제금액의 0.2%가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약 7만대가 보급돼 있는 모네타서비스 사용가능 단말기의 종류를 현재 4종에서 연말까지 20여종으로 늘리고 연말까지 100만대를 보급하기로 했으며 모네타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수신장치(동글)도 현재 전국 18만대에서 연말까지 47만대로 늘려 주요 카드가맹점 대부분을 커버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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