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대표 김근)는 광고업계 생산성 제고 및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시스템인 ‘코바넷(KOBAnet·http://portal.kobaco.co.kr)’을 오는 16일 공식 오픈한다.
코바넷은 광고계 전문인사로 구성된 ‘코드표준화 협의회’를 통해 의견수렴 후 지난해 6월부터 1년여동안 개발해온 방송광고 전자상거래를 위한 범광고계 공용 인프라다.
또한 시스템의 업계 정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KBS 등 63개 방송사, 제일기획 등 223개 광고회사 실무자 교육을 모두 마쳤다.
코바넷을 통해 새롭게 제공되거나 개선된 기능은 △방송광고계 종사자별 특화된 맞춤서비스 제공 △방송광고 운행의뢰·청약업무의 온라인화 △방송광고 판매관리 및 체계개선 등이다.
KOBACO는 코바넷 오픈으로 기존 각종 방송광고 판매 및 구매업무와 관련 유통되던 방대한 판매자료 및 청약·신탁서 등이 사라지게 되고 청약이나 판매자료를 얻기 위한 이동시간 및 인건비, 거래명세표 마감 작업이나 운행의뢰서 작성의 시간비용 등 유통경비가 대폭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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