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노트북용 펜티엄4-M 및 셀러론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EBN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펜티엄4-M 프로세서는 모두 4종으로 작동속도가 2.4∼3.06㎓다. 셀러론 프로세서도 2.2, 2.3, 2.4㎓급의 3가지 모델이 소개됐다.
펜티엄4-M 프로세서의 가격은 2.4㎓가 186달러, 3.06㎓는 417달러로 매겨졌다. 또 셀러론 가격은 2.2㎓급이 74달러, 2.3㎓급 79달러, 2.4㎓급 84달러다. 인텔은 이번에 출시된 모델들을 지원하는 852PM 및 852GME 그래픽 칩세트도 선보였다.
인텔측은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전력소비가 더 많다는 단점이 있지만 성능은 대폭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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