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무기기업체인 제록스는 시티그룹·도이체방크·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받은 신용공여 10억달러를 포함한 총 31억달러 규모의 증자계획을 11일 발표했다.
12일 미국 온라인매체인 CNN머니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스탐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비용절감과 지속적인 수익 복귀 계획의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의 증자계획을 세웠다면서 시티그룹과 메릴린치 등 6개 투자은행으로부터 이미 지원약속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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