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솔루션업체 파인핸즈(대표 최원국)는 11일 서울 용산 나진전자월드에서 일본 통신장비업체 멜코사의 무선랜 제품군 ‘버팔로에어스테이션 시리즈’ 발표회를 갖고 IEEE802.11g 기반의 무선랜 액세스포인트 및 랜카드를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제품들은 현행 무선랜 서비스 주파수 대역인 2.4㎓ 대역을 활용하면서 최고 54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IEEE802.11g 기반 장비로 액세스포인트 ‘WLA-G54’, 유무선인터넷공유기 ‘WBR-G54’, PCMCIA형 무선랜카드 ‘WLI-CB-G54A’ 등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국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펌웨어가 탑재됐으며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의 네트워크 접속을 알려주는 침입탐지기능을 갖춰 보안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최원국 사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54Mbps 무선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우선 전자상가 등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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