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코리아(대표 정윤연)가 주력사업인 L7스위치 외에 L4스위치를 신규 전략사업으로 설정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코리아링크와 오픈베이스를 제외하는 등 기존 유통망을 정비하는 한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에스넷시스템·에이원 등 금융·공공부문의 영업력이 강한 전문업체들을 새로 영입했다.
또한 자사가 직접 관리하는 리셀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는 ‘다이렉트 리셀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서비스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라드웨어 정윤연 사장은 “그동안 공략이 미진했던 L4시장을 겨냥해 채널조직을 재정비했다”며 “금융·공공시장의 영업력이 강한 전문업체들을 채널로 확보한 만큼 올 하반기에는 L7시장은 물론 L4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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