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은 10일 아시아개발은행(ADB)의 금융·증권분야 기술이전 사업에 관한 전문 컨설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증권예탁원은 아시아 지역 중앙예탁기관에 대한 컨설팅 업무경력이 높이 평가받았다며 국제기구가 발주하는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예탁원은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 중앙예탁기관의 예탁결제 부문 컨설팅 및 증권·금융 관련 공무원의 교육연수 등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 전문 컨설팅기관 선정에서도 그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지난 66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개발 지원과 경제협력 촉진을 위해 역내 국가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은행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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