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디지털엑스레이진단기(DR)업체 티아이티씨(대표 한용우 http://www.ddrimage.com)와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 CCD 방식의 DR 시장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필름현상 없이 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 모니터상에서 직접 판독할 수 있는 첨단 의료장비로 현재 미국 웨스텍(Wuestek), 스위스 스위스레이(SwissRay), 캐나다 IDC 등이 생산하고 있다.
솔고측은 “티아이티씨 제품은 경쟁사 대비 기술력 우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병원들이 비용절감 효과가 큰 디지털 방식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데다 특히 2004년부터 간접촬영 장비에 대한 규제가 까다로워져 DR가이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측돼 이번에 진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GE·필립스·지멘스 등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은 패널 형태의 디텍터를 채책한 DR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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