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왼쪽)이 9일(현지시각) 시카고에서 열린 전미케이블통신연합회(NCTA) 전시회에서 컴캐스트의 브라이언 로버츠 회장(오른쪽)에게 ‘MS TV 파운데이션’ 소프트웨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날 컴캐스트의 디지털TV 서비스에 MS의 TV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셋톱박스와 케이블TV 업체의 컴퓨터 서버에 함께 설치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케이블 운영자들이 온스크린 TV가이드, 주문형영화, 인터랙티브 광고 등을 제작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시카고=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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