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제정한 제7회 용봉학술상 수상자로 자연대 물리학과 김재률, 의대 생리학교실 이종은 교수 등이 선정됐다.
김 교수는 실험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 전문가로 쿼크이론의 중요한 증거였던 4번째 쿼크를 포함한 매혹입자의 수명에 관한 연구에서 국제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 85년부터 고혈압의 병태생리기전에 관한 연구에 전념해 왔으며 내분비 물질이 심혈관계 및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리학적으로 규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체액균형 이상의 구체적인 기전을 밝혀 의학 발전뿐만 아니라 환자들 치료의 길을 여는데 기초지식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5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10
[기고] AI 보안의 핵심이 아이덴티티 보안인 이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