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가 올 10월까지 총 1128억엔에 달하는 자금을 도달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엘피다에 대한 투자 내역은 인텔의 120억엔을 비롯, NEC·히타치가 각각 95억엔, 투자자 그룹이 318억엔, D램제조장치의 리스 형태로 350억엔, 은행 차관 150억엔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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