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쉘(대표 조성호 http://www.guardshell.com)은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과 문서보호시스템(DRM)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전자문서보안관리시스템 ‘세도스(SeDO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자문서의 작성에서 활용,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을 컴퓨터로 제어하고 내부인에 의한 불법복사나 무단전송 등을 사전에 차단하는 보안제품이다. 조성호 사장은 “보안전자문서관리시스템은 조직의 노하우 공유를 극대화하면서도 주요 자료의 불법유출을 막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