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4일 2003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해 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비롯한 출판계 주요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창동 장관은 “21세기 지식정보시대에 국제도서전은 단순히 출판 및 저작권 거래시장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넘어 각국의 총체적 문화역량을 겨루는 격조높은 문화홍보와 교류의 장으로 변모되고 있다”며 “서울국제도서전이 아시아 중심 국제도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출판계에서도 서울국제도서전이 규모와 질적 측면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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