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게임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부서를 창설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역동적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개발한 선은 게임시장에서 자바를 보다 확산시키기 위해 ‘게임 테크놀로지 그룹(Game Technologies Group)’이라는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지난 수년간 게임업체들과 친분을 맺어온 크리스 멜리시노스가 ‘최고게임임원’이라는 직책하에 새 부서를 총괄한다.
멜리시노스는 “자바가 PC기반 게임에서만 주로 이용되고 있다”며 “온라인 게임분야에서도 자바가 주요한 플랫폼이 되도록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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