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가 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선의 솔루션 비전 및 전략을 한눈에 볼수 있는 ‘썬 아이포스 2003’ 행사를 개최했다. LG CNS를 비롯해 엑센츄어·시벨시스템즈코리아·다우기술·인성정보·한국오라클·한국사이베이스·한국베어링포인트 등 아이포스 솔루션 파트너들이 각사의 솔루션과 성공사례를 소개했으며 500여명의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관했다.
한국썬은 행사 이틀째인 4일에는 레퍼런스 아키텍처 창시자이자 마케팅 총괄인 라비 펜데칸티 이사를 비롯해 아이포스 컴피턴시 센터 CRM 솔루션 기술팀과 썬원 비즈니스 솔루션 부문의 핵심 책임자들을 내세워 선의 아이포스 전략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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