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미래산업재단은 4일과 5일 이틀동안 창원경륜장에서 메카노21 사업의 추진성과 및 기계관련제품의 홍보를 위한 ‘지식집약형 기계산업 전시회(메카노21 FAIR 2003)’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메카노21 사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80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해 120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시품으로는 ‘중소기업 1사 1기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3개 기업에서 그동안 개발한 특화기술 성과물을 선보이며, 대학과 연구소에서는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성과품을 비롯해 대학생의 현장 적응능력 강화를 위한 창의적 종합설계(Capstone Design) 과제 성과물을 소개하게 된다.
아울러 4일 창원경륜장 대강당에서는 ‘경남기계산업의 발전전망과 대응전략’ 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돼 경남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제시할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또 5일에는 대림자동차의 ‘Business Type 이륜차 개발사례’를 비롯해 강진특수강, 삼광공업, 동양산업이 참가해 기술개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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