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데이콤의 보라넷 백본 확장 프로젝트의 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게 될 장비는 시스코 GSR12416 2대, GSR12410 4대, GSR12406 4대 및 라인 카드 등이다.
데이콤의 네트워크부문 교환기획팀 최병창 팀장은 “통신사업자에게 네트워크의 안정성 및 확장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항목”이라며 “신뢰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스코 장비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 반중근 상무는 “백본 시장의 전통적인 리더로서 시스코의 위치를 재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장비공급에 그치지 않고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고객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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