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한국CA·대표 지일상 http://www.ca.com/korea)는 2일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에 대한 기간과 비용을 고객이 스스로 결정하는 제도인 ‘플렉스셀렉트 라이선싱(FlexSelect Licensing)’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플렉스셀렉트 라이선싱은 월·분기·연 단위의 유연한 계약체계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투자위험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고객의 사업목적과 기술변화에 따라 필요한 SW 구성요소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제도를 선택한 고객들은 계약기간 동안 정해진 비용 안에서 다양한 SW를 자유롭게 선택해 쓸 수 있으며, 기간관 비용의 변수에 따라 할인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한국CA 측의 설명이다.
지일상 사장은 “선택형 라이선스 방식이 SW와 서비스를 번들로 판매하는 하드웨어업체에 대한 한국CA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줄 것”으로 예상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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