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쳬 총 76개 기관에 대해 정보화촉진기금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정보보호 수준 제고 사업’이라는 이 지원 사업은 대상 기관의 정보보호시스템 구축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전담해 추진한다.
정보보호진흥원은 7월까지 공공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정보보호업체를 선정해 11월까지 시스템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그러나 특정 기관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액 상한을 뒀으며 업체간 과열경쟁을 막기 위해 가격경쟁에 대한 평가 비중을 20% 이내로 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정보보호수준을 높이는 한편 공공 부문의 선도투자를 통해 정보보호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