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운드리업체 TSMC가 올 상반기 매출 25억달러를 돌파하며 파운드
리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확고히 할 전망이라고 EE타임스가 시장조사업체인 IC인사이츠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SMC는 올 상반기 예상매출액 25억4600만달러에 달해 2위인 대만 UMC(예상매출액 11억6500만달러)와 2배 이상의 차이로 1위를 굳혔다. 3위는 최근 파운드리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IBM마이크로가 차지했다. 과거 3위를 유지하다가 2002년 매출에서 4위로 밀려난 싱가포르의 차터드세미컨덕터는 재역전에 실패해 4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우리나라 동부아남반도체는 5위에 그쳤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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