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솔루션업체 미디어플래닛(대표 성상엽)은 KTF의 무선인터넷서비스인 매직엔에 ‘사주닥터 맞춤운세’ 서비스 코너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초부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맞춤운세 서비스는 텍스트 중심의 기존 역술서비스와 달리 신청자의 운세를 역술가가 음성으로 녹음해 휴대폰이나 e메일로 보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가 휴대폰으로 사주정보를 입력하고 상담내용을 신청하면 전문 역술인이 신청자의 운세를 육성으로 녹음해 3시간 이내에 보내준다.
미디어플래닛은 다음달에는 SK텔레콤을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LG텔레콤에도 서비스 개설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 김영겸 상무는 “기존 모바일 역술서비스가 재미에 치우친 반면 ‘사주닥터 맞춤운세’는 직접 역술상담소를 방문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신뢰도를 지닌 서비스”라며 “앞으로 이동통신 3사 모두에 서비스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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