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사는 지난 1월부터 시험운영해온 항공기 내 무선인터넷 이용제도가 성공한 것으로 판단, 내년 1월부터 이를 모든 대륙간 노선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항공사 보잉 자회사 개발, 루프트한자가 지난 1월 프랑크푸르트와 미 워싱턴간 노선에 시험 채택한 ‘플라이넷’ 시스템은 승객이 랩톱 컴퓨터나 기내에서 빌린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항공기의 무선인터넷시스템에서 발사되는 전파는 인공위성을 통해 지상의 인터넷 운영업체에 연결된다.
루프트한자는 기내 인터넷 이용요금을 30∼35달러로 책정할 계획이라면서 마일리지 보너스로 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