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소기업에 저렴한 공장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북구 매곡동 일원에 조성중인 매곡지방산업단지의 관리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가 고시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용도별 구역면적은 총면적 55만4272㎡ 가운데 산업시설구역 38만642㎡, 지원시설구역 1만40㎡, 공공시설구역 10만6228㎡, 녹지구역 5만7362㎡ 등으로 나타났다.
입주대상 업종과 업체는 자동차부품 제조업 11개 업체,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25개 업체, 사무·계산 및 회계용 기기 제조업 27개 업체, 사업지원용도 업종 1개 업체 등 모두 64개 업체로 계획했다.
또 매곡지방산업단지의 배치기준은 대기·수질·소음·진동 등의 환경적 측면과 관련업종 인접배치 등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는 한편, 지원시설구역은 입주기업체 사업지원과 근로자 후생복리 활동을 고려해 배치하기로 했다.
입주자격은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의한 입주대상 산업과 시설, 입주기업체의 사업지원에 필요한 사업 등이며 관련 법규에 의해 인허가를 받았거나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시는 산업단지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분양용지·환경·안전·기반시설 지원 등의 사후관리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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