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사에서 홈페이지를 검색하다 야시시한 화면이 갑자기 떠서 민망하기 짝이 없었다. 인터넷 카페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하는데 슬램덩크나 드래곤볼을 보고 싶어서 카페 이곳저곳을 찾아다녔는데 대부분 이상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 홈페이지든 카페든 제대로 만들던가 아니면 처분하기 바란다. ―다음 lms-***
**은 정말 안되겠다. 전번에 나도 한번 해킹을 당한 적이 있는데 모든 주소와 저장해 놓은 편지가 없어져 **측에 메일을 보냈더니 사용자의 부주의라는 답변만 받았다. (여럿이 같은 PC를 사용해 보안에 취약한) 게임방에 가서 메일을 체크한 적도 없었는데 말이다. 사용자들이 믿고 사용해주는 만큼 제대로 운영해야 하지 않겠는가. ―한 카페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네이버 ahrl***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