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용보증재단이 지방 분권화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의 첨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역신보의 보증공급 규모가 97년 1468억원에서 최근에는 4조원을 넘어서는 등 무려 27배나 급성장했다.
이에 따라 재단의 보증재원 규모도 97년 1283억원에서 올해는 7배 이상 증가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신보가 자동차 부품업종을, 대전신보와 광주신보가 각각 대덕밸리 입주 벤처기업과 광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보증시책을 중점 추진하고 잇다.
중기청은 지역 소상공인 및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전문 보증기관으로의 역할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지역신보재단의 기본재산을 1조6500억원으로 확충하고 보증공급 규모도 3조원으로 확대하는 등 발전비전을 수립,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5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6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7
삼성전자 노사, 추가 대화 불발…노조 “파업 강행, 6월 이후 협의”
-
8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수순에 “긴급조정권' 시사… “파업만은 막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