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컴퓨터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인텔 프로세서를 내장한 저가형 새 서버 2종을 19일(현지시각) 발표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새 서버는 모델명이 각각 ‘선파이어 V60x’와 ‘선파이어 V65x’로 가격은 2450달러와 2650달러다.
스콧 맥닐리 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00년말 이후 닷컴기업 붕괴 이후 기업들의 저가형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새 서버는 경쟁사인 IBM과 HP 제품보다 25% 정도 저렴할 뿐 아니라 델컴퓨터 제품과도 비교해서 가격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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