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인도를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센터로 촉진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E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정보통신(IT) 당국은 인도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과 인도 현지 IT업체 및 단체의 협력을 얻어 인도를 글로벌 기업들의 연구단지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국제 연구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구 목적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임금이 싸고 고급인력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인도를 혁신적 엔지니어링 센터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한 장단기적 과제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스코·IBM·인텔·모토로라·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에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있는데 인도 당국은 이들 기업들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위프로 등 인도의 대표적 현지 IT업체와 나스콤과 정보기술제조자협회(Mait) 등 IT단체의 의견도 청취한다.
새 연구와 관련해 인도 수상의 과학자문을 맡고 있는 치담바람은 “소프트웨어 강국 인도가 이제 하드웨어 분야에도 진출해야만 한다”며 “하드웨어 분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인도가 중요한 기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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