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에 독립부스로 참가하고 있는 웹젠(대표 김남주)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아타리 등 유명 게임업체를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의 30여개 중대형 게임업체와 활발한 상담활동을 벌였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웹젠은 상담을 통해 온라인게임 ‘뮤’의 수출은 물론 비디오 게임기로 플랫폼을 전환하는 내용까지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웹젠은 15일 태국 게임퍼블리싱업체 뉴에라와 온라인게임 ‘뮤’의 수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웹젠은 ‘뮤’를 올 연말부터 태국에서 서비스하게 된다.
김남주 사장은 “비즈니스 상담이 쇄도해 E3쇼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시아 시장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북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은 ‘뮤’의 세계시장을 공략을 위해 이번 E3쇼에 56평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했으며 600인치 대형 모니터에 환상적인 3D그래픽의 게임 플레이 영상물과 판촉물, 사은품 및 뮤의 특별 이벤트 공연 등을 통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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