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m)은 USB 2.0을 지원하는 플래시 메모리카드 리더 알리오<사진>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플래시 메모리를 읽고 쓸 수 있는 것으로 총 6가지 타입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소비자 가격은 부가세 포함, 4만9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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