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의 온라인 소매 매출이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960억달러에 이르면서 전체 소매시장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현지시각) 미국소매업체연합회(NRF) 산하 온라인 담당기관인 숍닷오알지(Shop.org)와 포레스터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소매 매출규모는 이같은 급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추산됐다.
또 지난해 온라인을 통한 구매활동은 전체 15개 제품군 중 컴퓨터·티켓 등 7개 제품군에서 활발히 이뤄졌으며 올해는 이 제품군이 9개로 더 확대되면서 매출액이 2조1300억달러, 전체 소매 매출 중 4.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소매 매출 가운데 온라인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여행 등 각종 티켓 제품군과 책 제품군에서의 온라인판매 비중도 각각20%와 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