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하이텔(대표 최문기)이 히다찌 스토리지 제품에 기반한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사업을 전개한다.
14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LG히다찌측은 KT하이텔의 스토리지 인프라를 ‘썬더 9570V’로 교체, 아이디스크(iDisk) 사업과 연계해 중소·중견기업(SMB)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양사가 각각 KT하이텔측과 전략제휴에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과 LG히다찌는 올 한해 100테라바이트(TB) 규모의 스토리지 장비를 KT하이텔에 공급하고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거나 아이디스크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공동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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