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이 14일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해외 마케팅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코아전자를 방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CEO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장컨설팅은 신보에서 지난 2월 수출인큐베이팅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200개 기업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특별경영지도 제도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