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2004년 4월 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13일부터 경부고속철도차량인 KTX로 기존 선 시운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철도청은 70여명의 기술인력을 선발, 프랑스 철도(SNCF-Ⅰ) 기술진 및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 기술진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해 고속철도 차량의 운전성능과 제동거리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고 가상적인 돌발상황에 대비해 각종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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