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다음달 유럽 SI사업에 진출하는 등 SI부문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니혼코교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다음달 유럽 총괄회사인 NEC유럽 내 SI사업 ‘유럽솔루션스토리지비즈니스유닛’(가칭)을 세우고 우선 바이오매트릭스 부문에서 첫 SI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향후 ERP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또 “NEC는 기존 하드웨어(HW) 중심의 그룹 체질을 소프트웨어(SW)로 바꾸기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며 SI사업을 그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NEC는 향후 SI와 휴대폰 단말기 사업을 양대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높여 북미, 유럽, 중국,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세계 4극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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