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다음달 유럽 SI사업에 진출하는 등 SI부문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니혼코교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다음달 유럽 총괄회사인 NEC유럽 내 SI사업 ‘유럽솔루션스토리지비즈니스유닛’(가칭)을 세우고 우선 바이오매트릭스 부문에서 첫 SI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향후 ERP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또 “NEC는 기존 하드웨어(HW) 중심의 그룹 체질을 소프트웨어(SW)로 바꾸기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며 SI사업을 그 중심축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NEC는 향후 SI와 휴대폰 단말기 사업을 양대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높여 북미, 유럽, 중국,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세계 4극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