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다음달 15일부터 27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과 독일 뮌헨에 ‘유럽 광산업 기술연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연수단 파견은 정보화 사회의 기반산업으로서 고성장·고부가가치 산업기술인 광통신, 광원 및 광전소자, 광정밀기기, 광소재 등 광산업기술에 대한 유럽 국가의 원천기술을 파악하고 광산업기술의 적용 및 응용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스웨덴 광학및반도체연구소(ACREO Photonics Center)를 견학하고 스웨덴 왕립기술대학(IT University)에서 열리는 광기술 응용 세미나에 참석한다. 또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국제광학전시회및세미나(LASER 2003)에 참가하고 광산업 관련 제조업체도 견학한다.
연수단의 현지일정은 스웨덴 무역대표부, 스웨덴 투자청(ISA), 스웨덴 광학및반도체연구소, 중진공 구주사무소가 지원한다.
이번 연수단 파견은 벤처·중소기업의 EU시장 개척과 진출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재단과 중진공이 공동기획한 특별연수 과정으로 연수단의 항공료 및 교육비 중 일부가 국비로 지원된다. 연수비용은 1인당 200만원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중진공 기획연수실로 신청하면 된다. (031)490-1271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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