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스토리지업체 EMC와 함께 SAN(Storage Area Network)사업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이번 분기부터 멀티레이어 디렉터와 패브릭 스위치로 이뤄진 ‘시스코 MDS 9000’ 제품군을 EMC의 스토리지장비인 ‘커넥트릭스 SAN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군과 함께 판매한다.
또 시스코는 EMC가 MDS9000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객사 스토리지 네트워크에서 높은 상호 운용성과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스코의 김중원 상무는 “시스코와 EMC간 협력은 네트워킹과 스토리지 분야의 최고 기술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시스코는 이번 협력을 통해 SAN 시장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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