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가 일본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아이팩터리를 인수하고 일본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인수는 네오위즈가 아이팩터리 신주발행 주식 6800만주를 인수(지분율 68%)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며 인수금액은 약 7억원이다.
네오위즈는 지난 2년 동안 세이클럽 일본 서비스를 진행하며 사업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했으며 그 동안 세이클럽재팬 사이트 운영을 대행한 서비스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아이팩터리는 앞으로 일본 문화에 적합한 세이클럽 서비스를 일본에서 선보이게 되며 서비스 운영과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네오위즈는 자금 투자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아이템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현재 일본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어 일본 커뮤니티 서비스 시장 잠재성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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