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6일 오후 기흥사업장 1만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 10회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달리기’는 화성과 용인지역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성금을 거둬 전달하는 행사로 일년에 두번씩 치러진다. 후원금은 참가자들이 1인당 5000원씩 내고 회사측도 참가자 1인당 5000원의 후원금을 내 이를 모아 마련한다. 이날 달리기 행사 이후 삼성전자는 기흥사업장 대운동장에서 시상식과 임직원 단합대회도 마련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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