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기술장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종욱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반장 △양금채 캐리어 기장(왼쪽) △장종안 금호산업 타이어사업부 주임 △박봉기 세방전지 차장(오른쪽) △이의근 고리 생산부 과장 등 5명을 ‘제11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제조현장에서 투철한 장인정신과 적극적인 사고로 공정개선과 품질을 향상시켜 원가절감 및 매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다음달 18일 개최될 광주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장에서 상패와 함께 기술장려금을 매달 15만원씩 3년간 지급하고 해외 선진 산업체에 대한 시찰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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