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본소프트웨어 한국지사(지사장 윤길태)는 자사의 백업소프트웨어 ‘넷볼트’에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의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유니SQL’용 온라인 핫백업 모듈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모듈은 리눅스 플랫폼 전용으로 유닉스웨어용은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백본소프트웨어 측은 운용체계(OS)에 관계없이 유니SQL을 완벽하게 지원해온 넷볼트가 온라인 백업 기능까지 갖춤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과거 백업소프트웨어를 도입한 유니SQL 사용자들은 시스템을 다운시키고 백업하는 콜드백업을 사용하거나 온라인 백업을 위해 미리 스크립트를 작성해야만 했다.
윤길태 지사장은 “지속적인 추가모듈 개발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을 신속하고 유연성있게 지원함으로써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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