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닷컴, AFX뉴스, 신화 파이낸셜네트워크 등 북미, 유럽, 아시아의 3개 주요 실시간 비즈니스 뉴스 제공업체들이 금융업계를 위한 글로벌 뉴스서비스인 ‘세계비즈니스 뉴스동맹(WBN:World Business News Alliance)’을 결성하기로 하고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아시아넷이 1일 보도했다.
WBN동맹이 성공적으로 체계를 갖출 경우 약 5000명의 기자들이 매일 1만 건의 뉴스를 작성하는 대규모 뉴스수집 네트워크가 출범하게 된다고 아시아넷은 덧붙였다. WBN동맹에는 3개 창설 멤버와 함께 통신사인 AFP, 네덜란드의 ANP, 스위스의 AWP, 중국의 신화통신사 등 지역별 파트너들이 기사 제휴를 하게 될 전망이다.
이 동맹의 에릭 셰러 회장은 “이번 서비스는 침체에 빠져있는 금융서비스부문을 고려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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