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바타가 성공한다’는 불문율을 깨고 ‘엽기’ 아바타가 인기를 모아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모펫(MOPET)’.
모펫은 애니메이션 전문회사 아툰즈(대표 이진희)가 기획, 개발한 것으로 악역을 연상시키는 듯한 험상궂은 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모펫은 전신이 움직이고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인기 비결. 이제까지의 아바타가 옷을 입히고 치장하는 것이 주였다면 모펫은 채팅과 게임이 한데 어우러진 토털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아바타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기능이다.
사람 이외에도 동물, 로봇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조합할 수 있어 재미를 배가시켜준다.
이진희 사장은 “모펫은 프리챌이나 세이클럽에 소개되고 있는 아바타와 달리 3세대 개념”이라고 소개하고 “앞으로 아바타 기반의 미니게임이나 퀴즈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펫은 투니버스 홈페이지(http://www.ontooniverse.com)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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