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를 방문 중인 정보통신부 변재일 차관은 마린 아토브 교통통신부 차관을 만나 초고속인터넷·이동통신·전자정부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변 차관은 정보통신부 및 불가리아 교통통신부간 협력각서(MOU)를 교환, 양국간 IT 교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변 차관은 또 소피아 셰라톤호텔에서 개최된 ‘한·불가리아 IT 기업설명회 및 일대일 비즈니스상담회’에 참석, 양국의 IT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 차원에서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본행사에서는 삼성전자·토탈소프트뱅크·스파이어테크놀로지·유니모테크놀로지·미디어랜드·쇼텍·패러드림 등 국내 7개 기업이 상담회에 참석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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