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허치슨왐포아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 장거리 통신업체인 글로벌크로싱의 지분 2억5000만달러어치를 매입하려던 계약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AP가 한 소식통을 인용,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허치슨왐포아는 지난해 연방 파산법원이 글로벌크로싱의 회생계획을 승인하면서 싱가포르의 테크놀로지스텔레미디어와 함께 글로벌크로싱 지분 61.5%를 매입할 계획이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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